여성대상 범죄예방과 안심 귀가 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안심거울길´ 조성
대덕경찰서‧대덕구‧한국전력대전충남지역본부 MOU 체결, 대덕경찰서는 지역선정, 순찰강화, 대덕구는 미러시트와 도로도색, 한국전력은 안심거울 부착 등 예산 지원
대덕경찰서는 여성대상 범죄예방과 안심 귀가 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안심거울길´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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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대전청>범죄예방을 위한「여성안심거울길」조성 |
대덕경찰서는 지난 2일 대덕구청 중회의실에서 대덕경찰서와 한국전력대전충남지역본부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중리동 용전중학교 일대 전신주에는 안심거울설치, 공동주택 현관에는 미러시트를 부착하기로 했다.
`여성안심거울´은 범죄자가 거울에 자신의 모습이 비치면 범죄를 포기할 가능성이 커 범죄예방 효과가 있으며, 공동주택 현관에 미러시트를 부착함으로 뒤에 따라 오는 사람이 있는 지 없는지 확인하고 집안으로 들어갈 수 있어 범죄에 취약한 여성 등에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다.
대덕경찰서는 사업대상지역 선정 및 순찰강화, 공동주택 소유주 미러시트 부착 동의, 순찰강화를 지원하고, 대덕구는 여성안심거울길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관 간 역할조정, 공동주택 미러시트 부착 및 도로면 도색을 담당하며, 한전은 한전소유 시설물인 전신주에 안심거울 부착 동의, 안심거울 부착, 현판 제작, 사업지 일대 전신주 환경 개선 등 8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송정애 대덕경찰서장은 “민·관·경이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범죄 발생을 예방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며, 여성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