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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중촌맞춤거리 상인대학 입학식 - 8월 31까지 매주 화․목요일 운영, 옛 명성 되찾기 노하우 습득나서
  • 기사등록 2017-06-01 08: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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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중촌맞춤거리 상인대학 입학식

8월 31까지 매주 화․목요일 운영, 옛 명성 되찾기 노하우 습득나서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본부장 장광순)는 30일 대전의 맞춤패션거리로 대표되는 중촌동 맞춤거리를 활성화하고자 상인대학을 개설하고 입학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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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인대학 입학식(사진-중구청)

 

중촌동 참빛교회에서 개최된 입학식에는 김옥희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대학 입학생 40명과 박용갑 청장, 장광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중촌동 맞춤패션 특화거리는 전국 3대 맞춤거리로 유명하며, 주변에 역사 문화자원이 풍부해 문화관광단지로 재조명받고 있어 상점가와 연계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여진다. 

 

상인대학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8월 31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에 개설하며 창조적 서비스 제공과 친절도 향상, 정보화교육, 마케팅 및 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능력 등 다양한 경영기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한편 중촌동 맞춤패션 특화거리는 지난 80년대와 90년 초반까지 직물 도매상 등 전국적인 호황을 누렸으나, 기성복에 밀려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현재 70여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박용갑 청장은 “이번 상인대학을 통해 맞춤패션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미있는 교육이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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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01 08: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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