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환경운동연합 2017년 월평공원 생물놀이터 만들기
외래종 제거, 둠벙 만들기,겨울철새먹이주기 등 생물에게 도움되는 활동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오는 6월 3일(토) 10시~12시 까지 월평공원 내원사에서 생물놀이터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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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에 새집 둥지을 달아주고 있다.사진제공-대전환경운동연합 |
대전환경운동연합이 2015년부터 진행한 생물놀이터 만들기는 작은 실천활동을 통해 월평공원의 생물들의 서식처를 만들어주는 활동이다. 그 동안, 외래종 제거, 둠벙 만들기, 씨앗폭탄설치, 겨울철새먹이주기, 다람쥐 먹이통 등 다양한 형태의 서식처나 생물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들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진행되는 생물놀이터 만들기는 이런 취지를 많은 시민들과 공유하기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생물놀이터 활동 중 새둥지상자 달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들이 직접 10개의 박새류 둥지상자를 만들고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된 둥지상자에는 약 80%가 둥지를 짓는 것을 확인되었다.
이밖에도 자전거발전기로 음료만들기, 천연방향제만들기, 월평공원의 보물 찾기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월평공원을 위한 우리의 바램을 적어 기원하는 공동 포퍼먼스도 있을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