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사우나 돌며 옷장 강제로 열고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 검거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4월 29일까지 전국을 돌아다니며 총 21회에 걸쳐 19,408,000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
대전중부경찰서 강력4팀은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사우나에 손님을 가장하여 들어가 탈의실 내 옷장 키박스에 자체 제작한 도구(6점 압수)를 넣어 강제로 돌려 파손시켜 열고 금품을 절취한 A씨(55세, 남)를 검거하여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대전청>절도 피의자가 사우나에 손님을 가장하여 들어가고 있다.
A씨는 지난 4월 8일 새벽 1시부터 아침 7시 30분경까지 대전 중구 소재 ◌◌사우나 남자탈의실 내에서 옷장 4곳의 키박스에 자체 제작한 도구를 넣어 강제로 돌려 파손시켜 열고 현금 등 383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4월 29일까지 전국을 돌아다니며 총 21회에 걸쳐 19,408,000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창 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