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예산 지원 확대
중학교(88교), 특수학교(5교) 전체 93교, 2억1천8백만원 지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중학교의 다양한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중학교 88개교, 특수학교 5개교 등 93개교에 2억1천8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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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교육청 |
이번 학교별 지원금은 체육교구비, 경기관람비, 지역시설이용료 등으로 활용 가능한 예산으로 학교별 균등지원금과 학급수에 따른 차등지원금을 합한 금액을 학교규모에 따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중학교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은 지난 2012년부터 정규교육과정 내 창의적 체험활동에 편성해 운영되는 활동으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체력을 증진하고 학업 스트레스 등에서 벗어나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중학교에서 정규 수업으로 운영되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이 학생 개인별로 평생 동안 즐길 수 있는 한 가지 이상 운동을 습득해서 심신이 건강한 시민으로 육성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