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사범 등 54명을 검거 16명 구속
경찰최대 분량의 필로폰 압수
대전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필리핀을 근거지로 하는 국제 마약유통조직`알렉스집단´(총책 000)이 국제특급우편을 이용해 밀반입한 필로폰을 매수하여 판매하는 국제 마약판매책 따000 `일명 올드맨´ 및 국내조직폭력배 들과, 이들로부터 필로폰을 매수하여 투약한 마약류사범 등 54명을 검거하여 16명을 구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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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대전경찰청 |

▲ 사진-대전경찰청
인터넷, SNS를 통한 마약류사범 집중단속 과정에서 국내 조직폭력배들의 판매 혐의를 확인하고 부산, 창원 일원에서 장기간 잠복과 미행 및 다양한 추적수사 기법을 활용 조직폭력배등 총 53명을 검거하였고 이때 필로폰 230.31g, 대마 98.41g 등을 압수 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국제 마약유통 조직이 연계되어 있음을 포착, 수사를 확대하였다.
최근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필리핀 에서의 필로폰 유통, 대만에서 필로폰 제조, 일본에서 자금세탁 혐의로 각각 수배(대만 한국 대표부 확인) 및 국내에서 검찰의 지명수배(체포영장 발부)된 상태에서 판로가 막히자, 새로운 판매선 구축과 밀항자금 마련을 위해 헐값에 판매시도 하는 피의자 따000의 은거지를 급습, 격렬하게 저항하는 피의자를 지난 5.9일 검거하였으며 필로폰 4,173g을 압수하였다.
필로폰 4,173g은 국내 유통과정에서 경찰이 압수한 가장 많은 양이며 이는 14만여 명이 동시 투약 할수 있는 분량으로 전국으로 공급 될 수 있었던 마약류를 사전에 차단하여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기여 하였다.
대전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최근 인터넷, 스마트폰 어플을 통한 마약류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모니터링 강화 및 공급사범에 대한 철저한 수사, 마약류사범에 대한 강력한 단속 활동으로 마약류 확산 분위기를 차단하고 마약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