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식약청, 2017년`소비자의료기기 감시원 교육´실시
감시 업무 효율적으로 수행, 안전한 의료기기 사용환경 조성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대전지방청은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을 대상으로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 교육´을 오는 5월 12일 대전식약청(대전광역시 서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은 안전한 의료기기관리를 위해 유통 중인 의료기기를 감시(거짓‧과대광고 모니터링, 지도‧점검에 참여 등)하는 소비자로 식약처장, 시도지사, 광역시장 등이 위촉한다.
이번 교육은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들의 활동범위와 지도·점검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 안내를 통해 감시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안전한 의료기기 사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주요내용은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이 수행하는 감시 및 수거·검사 지원범위 ▲의료기기 표시기재 기준 및 거짓 과대광고 금지 규정위반 점검방법▲의료기기관련 법령 위반행위자에 대한 신고 및 정보제공 등이다.
충청도 및 세종시, 대전광역시, 대전식품의약품안전청 등이 위촉한 소비자의료기기 감시원 100여명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전식약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소비자의료기기 감시원의 책임감을 높이고 역량을 향상시켜 의료기기를 안전하게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