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찾아가는 감염병 식중독 및 쯔쯔가무시증 예방교육 및 캠페인 실시
11월 말까지 동 주민센터, 농촌마을, 어린이집, 유치원, 경로당 집중 교육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여름철을 앞두고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식중독 및 쯔쯔가무시증 예방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중이라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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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구청사 |
유성구 보건소는 11월까지 매주 야외활동을 생업으로 하는 농촌마을, 어린이집, 유치원, 경로당, 동 주민센터 등을 찾아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쯔쯔가무시증 예방 및 방역·소독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성구보건소는 지난달부터 관내 산책로, 하천변 등 주요 서식지 28곳에 대해 진드기 분포를 조사해 진드기가 많이 조사된 장소를 중심으로 살충소독 실시하고, 방역소독 35회 660여 개소 등 감염병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보건소 감염병관리 담당자는 “식중독·쯔쯔가무시증 등 여름철에 유행하기 쉬운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 야외활동 시 긴팔 착용·기피제 뿌리기 등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진드기 매개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작업 및 야외활동 전에는 △작업복과 일상복은 구분해 입기 △작업 시에는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등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