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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래부 공모사업 선정!! 국비 5억 원 확보 - 지역소프트웨어 융합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 기사등록 2017-05-08 11: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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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래부 공모사업 선정!! 국비 5억 원 확보

지역소프트웨어 융합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미래창조과학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가 공모로 추진한 제8차(2017~2018년) 지역소프트웨어(이하 SW) 융합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지역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전국 지자체와 SW진흥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는 주관기관인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과제를 발굴하고 기획하여 제안하였으며, 이번 최종 선정으로 2년간 국비 5억 원을 포함 총 9억 3600만 원(국비 5억 원, 시비 3.5억 원, 민자 86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한 스마트 화재감지 제어시스템 상용화´과제로, 최근 발생한 인천 소래포구 화재와 대구 서문시장 화재 등과 같은 전통시장의 화재를 SW융합기술을 적용하여 사전에 감지하고 예방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게 된다.

 

과제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에프에스(대표 김미화)와 ㈜레딕스(대표 황순화)가 참여해 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개발되는 상용화 제품은 중앙철도시장에 1차 적용하여 상용화 검증을 마친 후, 한민시장, 태평시장, 문창시장, 도마시장 등 대전지역 주요 전통시장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2015년 기준으로 대전에는 상설시장과 비정기 시장을 포함하여 58개의 전통시장이 있으며, 전국적으로는 2,333개소의 전통시장이 있어 이번에 선정된 과제가 상용화 되면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되고 있다.

 

대전시 김정홍 산업정책과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SW기술을 활용하여 화재를 사전에 감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을 전통시장에 적용함으로써, 화재예방 및 안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 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사업의 성공적 수행과 확산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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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08 11: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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