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사이버반칙 집중단속`인터넷 먹튀´피의자 구속
중고나라 카페 등 인터넷 상에서 허위 게시글. 피해자 151명으로부터 2,600만원 상당 편취한 혐의
대전동부경찰서 사이버팀(팀장 이진규)는 인터넷 먹튀, 사이버 금융사기, 사이버 명예훼손·모욕 등 `3대 사이버반칙´근절을 위한 집중단속 활동에 돌입해 `인터넷 먹튀´ 피의자 A씨(28세, 남)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 동부경찰서
피의자 A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범행에 사용한 계좌번호 및 전화번호를 여러 차례에 걸쳐서 변경했다.
경찰은 아직 신고 되지 않은 피해내역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 중이며, 인터넷을 이용한 거래 시에는 사이버캅 앱 프로그램을 통해 판매자의 계좌번호 및 전화번호를 확인해 사기 이력을 미리 검색해 보는 등 신중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창 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