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금융기관 실무책임자들(8명)과 보이스피싱 예방 간담회 실시
경찰과 금융기관 보이스피싱 예방에 맞손, 신속히(112)경찰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
대전중부경찰서 서대전지구대(대장 서원우)는 14일 관내 금융기관 실무책임자들(8명)과 보이스피싱 예방 간담회를 실시했다.

▲<사진제공=대전청>관내 금융기관 실무책임자들(8명)과 보이스피싱 예방 간담회 실시
이번 간담회는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단지를 제작하여 1차적으로 금융기관(29개소)에 순찰요원들이 방문해 지점장, 창구직원 및 청원경찰 등을 상대로 최근 보이스피싱 사례 및 대처방법을 설명하고 신속히(112)경찰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경찰은 주민들에게 보이스피싱 사기전화는 전문 사기범들이 계획적으로 접근하는 만큼 전화통화가 지속되면 선량한 주민들이 현혹될 수 있으므로 금융기관, 관공서 직원을 사칭하는 전화나 돈을 요구하는 전화는 즉시 끊고 경찰에 신고할 것을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관할 지역 금융기관과 협업해 어르신들이 금융기관에서 1,000만 원 이상의 현금을 인출하거나 다른 은행으로 계좌이체를 요청할 경우, 먼저 112신고를 하여 경찰관이 이상이 없는지 확인을 요청하고 경찰이 현금을 안전하게 호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보이스 피싱 예방에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원우 서대전지구대장은 “금융기관의 도움없이는 경찰의 홍보만으로 보이스피싱을 뿌리뽑기 어렵다. 지역사회가 주민의 안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쓰는 공동체 치안활동을 지속적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