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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로드 앱」모바일어워드 코리아 2017`대상´수상 - 스마트폰으로 해상안전 길잡이 역할 수행
  • 기사등록 2017-04-13 18: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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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로드 앱」모바일어워드 코리아 2017`대상´수상

스마트폰으로 해상안전 길잡이 역할 수행

 

국립해양측위정보원(원장 공현동)은 13일 `해로드(海Road) 앱´이 (주)디지틀조선일보에서 주관하는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7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해로드 앱」모바일어워드 코리아 2017 `대상´ 수상. 사진제공-국립해양측위정보원 

이번 `대상´을 수상한 `해로드 앱´은 항법장비를 갖추지 못한 소형선박이나 레저 활동 이용자를 위해 무료로 제공하는 전자해도 기반의 해양정보 서비스로서 `14년 8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바다 위에서 빠르고 정확한 바닷길을 안내하는 동 애플리케이션은 전자해도와 네이버 지도를 탑재하여 위치정보, 이동경로, 해양기상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클릭 한 번으로 해경과 119 상황실에 위치좌표를 포함한 구조요청 문자를 바로 전달하여 신속히 구조 받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실제 지난 1월 전남 완도의 김양식장 관리 어선이 연료펌프에서 오일이 유출돼 엔진 정지로 표류되어 `해로드 앱´으로 구조요청을 통해 안전하게 승선원이 구조된 사례가 있었다.

 

한편 지난 `15년에는 조난자들이 `골든타임´에 안전하게 구조될 수 있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아 행자부 주관 `생활불편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국립해양측위정보원 공현동 원장은 “이번 수상으로 많은 국민들이 해로드 앱을 이용해 안전하게 해양레저 활동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관 운영의 독립성과 자율성이 보장되는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이용자의 편의성과 만족도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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