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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효 문화 중심도시로 우뚝 선다 - 31일 대전효문화진흥원 개원, 효 문화 연구와 교육,체험 공간 갖춰
  • 기사등록 2017-03-31 1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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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효 문화 중심도시로 우뚝 선다

31일 대전효문화진흥원 개원, 효 문화 연구와 교육,체험 공간 갖춰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효의 국가 브랜드화 실현을 위해 효 문화를 장려하고, 지원 사업을 추진할 대전효문화진흥원이 31일 전국 최초로 개원했다고 밝혔다.

 

▲ 대전효문화진흥원 개원식. 사진제공-대전시청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와 시의장, 시교육감, 국회의원, 구청장을 비롯한 관련기관 및 단체,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안영동 뿌리공원로에 위치한 대전효문화진흥원은 총 245억 원(국·시비 각 50%)이 투자되었으며, 건물면적 8,342제곱미터에 지하1층, 지상3충 규모로`효 체험관´과`효 수련관´의 두 개동으로 지어졌다.

 

`효 체험관´은 5개의 전시실과 체험존으로 구성되었으며, 효와 관련한 각종 자료와 체험을 통해 효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또`효 수련관´은 효 예절실과 노인 생애체험실, 강의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효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권선택 시장은“전국 최초로 설립된 대전효문화진흥원은 어린이와 학생은 물론,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국민들이 다양한 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효 문화 연구와 교육을 통해 세대 간 갈등 해소와 효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대전이 효 문화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효문화진흥원을 방문해 가족사랑과 효를 실천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효문화진흥원은 매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효 체험관´은 유료로 운영되며, 이용료는 어른(19세 이상) 3천 원, 어린이․청소년(3세 이상 19세 미만) 2천 원이다. 단,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 대전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 등은 50% 감면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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