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임도표준품셈·임도정책 교육 실시
내달 3일까지 전국 5곳서... 재해에 안전한 임도 시공 기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지에 적합하고 재해에 안전한 임도시공을 위해 `2017년 임도표준품셈 및 임도사업 시책 교육´을 실시(1월 18일∼2월 3일)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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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특성을 반영한 임도 분야의 독립적 임도표준품셈을 마련해 임도 시공 품질을 높이고, 2017년 임도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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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임도표준품셈·임도정책 교육 실시 |
교육 대상은 임도설계와 시공 사업을 담당하는 산림조합, 산림기술사, 산림사업법인, 한국엔지니어링협회 관계자 등이며 전라권(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경상권(대구, 대구수목원), 충청권(대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강원권(원주, 북부지방산림청), 인천·경기권(서울, 산림비전센터) 등 전국 5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권영록 목재산업과장은 “재해에 안전한 임도시설을 위해 마련된 임도표준품셈을 조기 정착시키고, 현장과의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목적 임도를 시설·운영하겠다.” 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