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찰서, 30년 넘게 경찰에 국가와 국민 위해
헌신한 경찰관들의 영예로운 정년 퇴임식 개최
대전중부경찰서 경무과(계장 길정호)는 29일 오전 10시 구 충남도청 식장산홀에서 30년 넘게 경찰에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경찰관들의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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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전청>경찰인생의 마침표를 찍는 12명의 경찰관- 형사과 경위 김복현·김호, 생활안전과 경감 민계홍, 수사과 경위 신현권, 경비교통과 경위 이종수·지재현, 경감 임희빈, 청문감사관실 경감 조인행, 남대전지구대 경위 이상봉, 서대전지구대 경감 정진완, 중촌파출소 경위 최종호, 경무과 경정 조현철, - 을 축하하기 위해 경찰서장, 각 과장 등 경찰 동료와 퇴직경찰관들의 가족들이 참석했다. |
이날 행사는 경찰인생의 마침표를 찍는 12명의 경찰관- 형사과 경위 김복현·김호, 생활안전과 경감 민계홍, 수사과 경위 신현권, 경비교통과 경위 이종수·지재현, 경감 임희빈, 청문감사관실 경감 조인행, 남대전지구대 경위 이상봉, 서대전지구대 경감 정진완, 중촌파출소 경위 최종호, 경무과 경정 조현철, - 을 축하하기 위해 경찰서장, 각 과장 등 경찰 동료와 퇴직경찰관들의 가족들이 참석했다.
이날 퇴직자들 중에는 경찰로 35년 이상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녹조근정훈장을 비롯해 옥조근정훈장을 각각 받기도 했다.
아울러, 현재 중부서에 근무 중인 김애리 순경은 경찰 선배이자 본인의 아버지인 김호 경위와 퇴직 선배들을 위해 위로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경찰관을 대표해 편지를 낭독했다.
경찰관이 소속되어있는 `대전빅밴드´의 섹소폰 연주를 함께 관람하며 떠나는 선배의 마음을 위로하고 제2의 인생의 출발을 축하했다.
퇴직을 맞은 이상봉 경위는 “ 축하와 위로를 보내주신 동료분들게 감사하다. 이런 축하 속에서 경찰로서 마지막을 맞이할 수있어서 기쁘다. 남은 후배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리라 믿는다. ”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중부서는 정년퇴임으로 치안 공백이 없도록 인력 재배치 등 으로 인사조정을 진행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