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경찰서,`갈마동 둔산여고 주변 및 원룸 주택가
행복마을´일대 특수 형광물질 도포
서구청장, 여성가족과장, 시민서포터즈 30명과 함께
침입 절도 “스파이더 범죄” 예방 하는데 큰 효과
대전둔산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강남욱)는 12일 갈마동 둔산여고 주변 다세대·원룸 주택가에서 서구청장, 여성가족과장, 시민서포터즈 30명과 함께 침입 절도 범죄 예방을 위한 특수 형광물질 도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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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둔산경찰서 |
이번 형광물질 도포는 가스배관 등을 타고 올라와 집에 침입하는 이른바 `스파이더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중심 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진행됐으며, 해당 지역은 다세대·원룸 밀집 등 범죄에 취약한 조건을 가진 곳으로 금년 하반기 서구청에서 행복마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이다.
이 특수형광물질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범행 당시 범죄자의 옷, 신발, 피부 등에 형광물질이 묻어 특수 전등으로 비추면 형광물질 흔적이 드러나 절도 용의자를 쉽게 특정할 수 있는 등`스파이더 범죄´를 예방하는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활안전계장 강남욱은 “절도 등 범죄에 상시 노출된 다세대·원룸 밀집지역에 도포사업을 시행, 치안만족도 상승과 침입절도 범죄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