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휴양림 추천 서비스! 산림부문 정부3.0 `최우수´
산림청,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 심사 결과 발표
소요시간, 물놀이 가능 여부, 체험 프로그램 등 자신이 원하는 여행목적에 맞게 최적의 자연휴양림을 추천해 주는 프로그램이 올해 산림부문 정부3.0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 |
| ▲ 산림분야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 단체사진. |

▲ 산림분야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최우수상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 산림분야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 발표 모습.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국민평가단과 본청, 소속기관, 산하기관 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30일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산림관련 기관·단체에서 응모한 39건의 사례 중 전문가 사전평가를 통과한 12건이 본선에 올랐으며 발표심사에 참여한 국민평가단(26명)과 전문가평가단(5명)의 심사점수를 합산해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2점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최고의 자연휴양림, 빅데이터는 알고 있다´가 선정됐다. 전국 곳곳의 자연휴양림의 정보를 한데모아 이용객에게 맞춤형 휴양림을 추천해 주는 서비스이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보검색, 예약절차 간소화 등으로 국민 편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임업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공유·소통할 수 있도록 한 `임업인 소통혁신 공간, 청정임산물 BAND(한국임업진흥원)´와 고성 통일전망대 평화공원의 출입 절차를 간소화하고, 민·관 협업으로 볼거리·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 `국민의 희망을 담은 평화공원 조성(동부지방산림청)´이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은 등산로 정보를 개방해 민간 산업화 일자리를 창출한 `등산로 DB 활용 산업화(정보통계담당관실)´,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각 따로 운영됐던 산림재해 앱을 하나로 통합한 `5천만이 두리번두리번, 우리숲 지킴이(정보통계·창조행정담당관실)´가 각각 선정됐다.
경진대회를 주재한 신원섭 산림청장은 “올해는 현장 문제를 개선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들이 많이 나온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들을 통해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3.0이 산림행정과 국민생활 곳곳에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