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철도박물관 대전 유치 서명 목표 50만 넘어
대전 시민 550,654명 서명, 20일 국토교통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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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민들의 국립철도박물관 유치서명서을 국토교통부에 전달 하기전에 대전시민대표들이 대전시청 기자회견실에서 모여 `국립철도 박물관의 최적지는 대전이다´를 구호로 외치고 있다.대전-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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