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의원 총선 승리후 첫 행보로 봉하마을 방문
7명의 세종시의원과 지지자들 대동 봉하마을 인사차 방문
세종시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천에 반발 무소속으로 당당히 국회 입성에 성공한 무소속 이해찬 전총리가 첫 행보로 총선승리를 확정지은 다음날(14일) 아침 지지자들을 대동 하고 봉하마을에 도착 권양숙 여사를 뵙고 故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찾아 참배 하였다.
이날 봉하마을에는 이해찬 의원은 부인 김정옥 여사와 세종시의원 7명(윤형권, 안찬영, 이태환, 정준이, 서금택, 김원식, 박영송)을 대동 故노무현 묘소에 참배하였다.
어려운 역경을 딛고 당당히 무소속으로 당선된 이해찬 의원이 그동안의 세종시 현안을 해결하고 세종시를 완성해 주길 이해찬을 선택한 세종시민들 모두가 바라고 있는 현재 그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 이해찬 전총리 부부와 권양숙 여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