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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의 척도가 될 사전투표 첫날 세종시 동정 - 전국 3,500개 사전투표 시작 이번총선의 척도 될 듯....
  • 기사등록 2016-04-08 11: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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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의 척도가 될 사전투표 첫날 세종시 동정

전국 3,500개 사전투표 시작 이번총선의 척도 될 듯....

 

8일 아침 이번 총선의 척도가 될 이틀간(8~9)의 사전투표가 전국(3,500)적으로 시작 되었다.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첫째날 세종시 조치원읍사무소에서는 아침 8시에 이춘희 세종시장 부부가 투표장을 찻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 하였다.

 

아침에 만난 이춘희 시장은 투표는 총알보다 더 파괴력이있다고 링컨의 말을 인용 하면서 세종시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 것을 독려하였다.

 

이날 아침 8시를 기준으로 조치원읍사무소 투표장에는 70여명의 유권자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였고 한솔동주민센터는 9시까지 250여명이 이미 투표를 하였다.

 

이춘희 세종시장 부부가 사전투표 첫날 조치원읍사무소에 마련된 투표장에서 투표를 위한 절차를 밟  고있다.

 

이춘희 세종시장 부부가 사전투표 첫날 조치원읍사무소에 마련된 투표장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 하고있다.

 

이춘희 세종시장 부부가 사전투표 첫날 조치원읍사무소에 마련된 투표장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한 후 환하게 웃고있다.

 

한솔동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장에 이른아침에도 많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장으로 향하고 있다.

 

한솔동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장에 인근부대원들이 투표를 하기위한 절차를 밟으려고 대기하는 모습.

 

한솔동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장에서 자신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는 세종시 유권자의 당당한 모습.
 

한솔동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장에서 군인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는 모습.

 

한솔동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장에서 군인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는 모습.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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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4-08 11: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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