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희망 2016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 7억9,000만원 목표
▲ 세종시, `희망 2016 나눔 캠페인´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 세종시, `희망 2016 나눔 캠페인´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 세종시, `희망 2016 나눔 캠페인´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 세종시, `희망 2016 나눔 캠페인´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 세종시, `희망 2016 나눔 캠페인´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 세종시, `희망 2016 나눔 캠페인´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 세종시, `희망 2016 나눔 캠페인´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 세종시, `희망 2016 나눔 캠페인´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 세종시, `희망 2016 나눔 캠페인´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 세종시, `희망 2016 나눔 캠페인´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 세종시, `희망 2016 나눔 캠페인´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출범식에서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도 열렸다.
올해 `사랑의 온도탑´은 2016년 1월 31일까지 운영하며, 지난해 모금총액 대비 3.4% 증가한 7억9,000만원을 목표로 정했다.
이춘희 시장은 “행복도시 세종시민의 이웃을 향한 사랑의 온도가 작년에 이어, 올 겨울에도 100℃을 훌쩍 넘어서길 기대한다.”며 “연말연시 나눔의 열기가 더 뜨거워질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