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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주 라우던 카운티를 방문중인 최명희 시장과 이용기 시의장은 29일(현지시간) 크리스틴 엄스타드(Kristen Umstattd) 리스버그 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계올림픽 자원봉사 참여와 향후 도시간의 교환프로그램 확대를 기대한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리스버스市는 행정구역상 라우던 카운티 소속으로 버지니아주에서 가장 아름답고 미국의 문화 유산이 잘 보존된 지역으로 조오지워싱턴대학교 외 5개 대학이 소재한 교육, 문화 중심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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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7-31 10: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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