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준배 후보 배우자 선거운동 전면에서 지원나서 - “35년간 옆에서 지켜본 남편은 원칙을 지키고, 매사 긍정적인 사고로 할 일은 해내는 책임감 있는 사람! 믿어달라” 지지호소
  • 기사등록 2024-04-04 17:01:59
  • 기사수정 2024-04-04 17:07:16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전날, 이준배 후보 배우자 이정임씨가 선거지원을 위해 지원유세에 나섰다.


이준배 후보자 배우자 및 자녀 지원유세 사진. [사진-이준배 후보 캠프]

4일, 조치원 전통시장을 찾은 이정임 배우자는 직접 지원연설을 하며 이준배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정임 배우자는 연설을 통해 “35년동안 옆에서 지켜본 이준배 후보는 어려운 집안형편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취업을 택하며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이라고 이준배 후보를 소개하며 “단돈 300만원으로 컴퓨터와 책상하나 놓고 창업이라는 어려운 길을 갈때도 늘 긍정적인 사고로 할 일은 해내는 책임감있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또, “항상 원칙을 지키며 가족에게는 모범적인 아빠로, 7남매나 되는 형제사이에도 착한 막내로 형제와 부모님을 사랑과 믿음으로 잘 모시는 책임감있는 바른 사람”이라고 설명하고 “이준배 후보가 그동안의 기업경영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을 위해 일하고자 나왔다”며 “믿을 만한 사람, 일시키면 잘 할사람 이준배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세종시을 이준배 후보는 이날 TJB주관 선거방송토론회에 참가한 후 장날인 조치원시장과 고운동 일대 상가인사를 드리며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세종시갑 류제화 후보는 장애인부모회와 정책협약식과 세종시 아파트입주자대표회와 간담회를 갖고 정부청사 앞, 한솔동, 나성동 상가를 찾아 유권자들을 만났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4-04-04 17:01:59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