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호기자
장종태 서구청장이 21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생일을 맞이한 직원들과 함께 티타임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장 청장은 `소통하는 구청장´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소통을 강조하며 주민과의 소통만큼 직원과의 소통 역시 소홀히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장 청장은 이날 생일을 맞이한 직원에게 본인이 읽고 싶은 `행복 책´을 선물함으로써, `행복한 직장 만들기´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