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영철 세종시 체육회장 2023년 체육꿈나무 장학금 전달... 85명에 장학금 수여
  • 기사등록 2023-12-13 07:36:20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회장 오영철, 이하 세종시체육회)는 12월 12일(화),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다목적 강당에서 2023년 체육꿈나무 육성 체육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오영철 체육회장, 배영선 사무처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직원, 박석근 시청 체육진흥과 체육정책팀장과 80여 명의 학생 및 지도자, 학부모 다수 참석했다. 


올해 체육꿈나무 장학생은 총 85명으로 초등부 27명, 중등부 43명, 고등부 15명이 선정됐다. 전국단위 대회 입상 실적에 따라 총 3천 75만 원의 장학금이 체육꿈나무들에게 전달됐다. 오영철 체육회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2023년 체육장학생 모두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한편, 세종시체육회는 오영철 체육회장이 취임하면서 기부한 체육진흥기금으로 81명(초등부 9명, 중등부 29명, 고등부 43명)의 체육꿈나무들에게 총 3천 50만 원을 상반기에 전달한 바 있다. 

특히, 이날 장학증서 전달에 앞서 대한체육회 진로지원센터가 지원하는 청소년선수 진로교육이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강사로 초빙된 이경진 대한체육회 진로지원센터 프로젝트 리더는 ‘미래를 향한 준비와 도전, 나의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1시간 동안 자신의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선수들의 진로에 많은 도움이 될 강의로 박수를 받았다. 


오영철 체육회장은 세계적인 골프선수로 유명한 우리 지역 출신 박세리 선수를 예로 들어 “체육꿈나무는 우리 세종체육 발전의 가장 큰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충실한 선수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이번에 지급된 체육장학금이 학생선수 발굴 및 육성, 훈련 여건 개선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3-12-13 07:36:2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