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 최고관리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준배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 출판 기념회에 다수의 축하 화환과 많은 사람이 참석하면서 내년 총선을 향한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25일 이 전 부시장은 조치원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에서 지난 20년간 기업의 CEO로 살림을 운영하며 느낀 경영철학과 인생의 메시지가 담긴 ‘밥값, 이름값, 사람값’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오늘 출판 기념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윤상현 국회의원 등 각계의 축하 화환을 비롯한 많은 내빈과 지지자 200여 명이 참석, 이 전 부시장의 넓은 인맥을 과시하면서 내년 총선에서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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