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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9월 1주간 양성평등주간 운영 - 고위직 대상 교육, 양성평등 말 모으기 및 인식조사, 작품 전시 등
  • 기사등록 2023-09-12 12:04:30
  • 기사수정 2023-09-12 12: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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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양성평등주간으로 지정하고 ‘양성평등! 존중이라는 이름으로, 다르지 않은 우리’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11일, 세종시교육청 1층에서 양성평등 학생 공모전 출품작 전시와 양성평등 말모으기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행사는 9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직원들의 양성평등문화에 대한 인식도를 진단해 양성평등을 실천하고 서로가 존중하는 행복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지난 11일에는 세종시교육청 과장급 이상의 고위직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성인지 교육’이라는 주제로 세종경찰청 양성평등정책 담당관 위소영 강사의 특강을 실시했다.


이 강연을 통해 부서장으로서 각 부서 직원들의 양성평등 인식을 공유하고, 세대 간 인식의 차이를 해소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방안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본청 1층 공간에서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양성평등 말모으기’가 진행된다.


지난 7월에 실시된 양성평등 학생‧시민 공모전 작품과 포스터를 전시하여 교육청 직원뿐만 아니라 방문자들도 양성평등주간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각급 학교에서도 9월 한 달간 학교별로 교육과정에 맞추어 양성평등교육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추후에 우수한 운영 학교 사례를 발굴‧확산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2020년부터 지속해서 양성평등 행사를 운영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서로가 존중이라는 이름으로, 다르지 않음을 의식하고 실천하는 양성평등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 대상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 교직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양성평등 위원회 개최, 하반기 학교시설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양성평등 현장지원단 운영 등 교육기관의 성범죄를 근절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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