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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5일까지 경기 여주에서는 국제광고제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 가 개최됐다.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를 찾은 관람객들이 뉴욕페스티벌 2015 영상광고 수상작, 뉴욕페스티벌 신문광고 수상작 등을 감상하고 있다.

 

 

세종대왕의 창조정신이 깃든 경기도 여주시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광고축제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가 7월 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뉴욕페스티벌은 미국 클리오광고제, 프랑스 칸국제광고제와 더불어 세계 3대 광고축제 중 하나로 꼽히며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이름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경기도 여주시에서 개최됐다.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에서는 텔레비전, 라디오, 영화, 잡지, 신문 등 각 분야의 광고 2천여점이 5일까지 전시·상영돼 다양하고 풍부한 작품들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들이 세계 65개국에서 출품된 5만여작품 가운데 엄선된 2천여점의 광고를 감상하는 등 축제를 즐겼다.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는 7월 1일 개막해 남한강변에 있는 썬밸리호텔에서 세미나와 포럼, 강연회가 열렸고, 여주도자세상 반달미술관, 도자명품관, 세종국악당, 여주도서관, 여성회관 등지에서 전시회, 시사회, 상영회가 5일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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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7-05 10: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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