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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9일 대전과 세종을 비롯한 충남권 전역이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오늘(19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기온은 34도 내외로 오르고, 최고체감온도는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으며 대전은 35도, 세종, 홍성 34도의 기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다만 내일(20일) 저녁부터는 충남권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번 불볕더위는 잠시 소강상태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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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6-19 06: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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