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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한글 도예전 방문하고 한글도예가 격려
  • 기사등록 2023-06-15 08: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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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4일간의 시청 로비에서 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한글이 세종의 빛이되다’ 한글 도예전을 방문 작가와 함께 한글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20년간 한글에 매료되어 외로운 작품활동을 해온 정혜자(토몽 도예촌) 작가를 격려했다.



전시장을 찾은 최 시장은 한글의 우수성과 미를 작품에 잘 반영 시켰다며 남이 알아주지 않는 분야에서 독보적 외로운 길을 걸어 온 작가를 격려하고 한글사랑 도시 세종에서 작가의 꿈과 이상이 실현되길 희망했다.


한편, ‘한글이 세종의 빛이되다’ 한글도예전은 오늘 15일을 끝으로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성원에 힘입어 세종축제에서 더 많은 작품과 생활자기로 한글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릴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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