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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소분업체인 ‘㈜움트리(경기 포천시 소재)’가 소분∙판매한 ‘별이 빛나는 옥수수 빵가루(식품유형: 곡류가공품)’에서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별이 빛나는 옥수수 빵가루[사진-식약처]

회수 대상 제품[자료-식약처]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3.9.20.까지’로 표시된 제품으로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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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5-17 15: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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