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 기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북부권 쓰레기 소각장 반대대책위원회가 28일 오후 2시 세종시의회 앞에서 친환경종합타운 관련 여미전 시의원 5분 발언에 관한 입장 표명 및 김학서 의원이 포함된 입지선정위원회 해체를 촉구했다.
반대위는 오늘 성명을 통해 주민과 긴밀하고 원활한 소통 강화로 친환경종합타운 문제를 해결하려는 여미전 의원에게 욕설로 대응한 김학서 의원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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