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충남권 곳곳에 안개, 도로 위 살얼음 주의
  • 기사등록 2023-01-31 17:47:00
  • 기사수정 2023-01-31 17:49:15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31일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충남권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밤사이 지표면 부근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안개가 지표면에서 얼어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2월 2일 오전 세종시는 -7도로 떨어지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사진-기상청]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전부터 모레 오전 사이 충남권에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고, 서해 중부 해상은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며 오늘 밤 9시부터 내일 아침 9시 사이 충남권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2월 1일)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내일 밤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모레(2월 2일)는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


특히, 모레 아침 기온은 내일보다 7~9도가량 떨어져, 내륙을 중심으로 -8도 내외(계룡 등 일부 내륙 -10도)의 기온을 보이면서 매우 춥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한편 내일(2월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1도, 낮최고 기온은 3~7도가 되겠으며 모레(2월 2일) 아침 최저기온은 –10~-5도, 낮최고 기온은 0~3도가 되겠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3-01-31 17:4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