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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북부서해안 빗방울, 저녁부터 본격적 비 또는 눈
  • 기사등록 2023-01-06 17:46:37
  • 기사수정 2023-01-09 06: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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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기상청은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 전면의 강수 구름대의 영향으로 충남북부서해안(태안 만리포 등)과 충남앞바다에 위치한 섬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위성.레이더 영상 [사진-기상청]

기상청 관계자에 따르면 충남 서해안과 섬 지역의 현재 지상 기온이 영상권(6도 내외)으로 17시 무렵까지는 대부분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이 구름대가 시속 30km로 동북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충남 서해안과 충남 앞바다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밤(18~24시)에 충남권 전 지역으로 차차 비 또는 눈이 시작되겠다고 내다봤다.


특히, 오늘 저녁(18~21시)부터 기온이 떨어지면서 비와 눈이 섞여 내리는 곳이 많겠고, 지상 기온이 충남 서해안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충남권 내륙을 중심으로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면서 눈이 내려 쌓이는 곳도 있겠으니, 퇴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강수는 내일(7일) 새벽(00~06시)까지 한때 비 또는 눈이 온 후 대부분 그치겠으나, 금산 등 일부 내륙은 아침(06~09시)까지 약하게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한편, 강수가 내리는 시간대와 지역, 고도에 따라 지상 부근의 기온 변화가 미세하게 달라짐으로 인접한 지역에서도 강수 형태와 예상 적설의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겠다.


또한,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도로 살얼음(특히,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출입구 등)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니, 보행자 안전과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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