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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송미나 대전중앙청과 대표는 19일 대전시를 찾아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사랑의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송미나 대전중앙청과 대표이사(좌)와 이장우 대전시장(우)의 모습. [사진-대전시]

이날 기탁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송미나 대전중앙청과 대표이사, 김태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등이 함께했다. 기탁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전시 취약계층 생계비 및 식료품 지원과 사회복지기관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송 대표이사는 "온정을 담은 이번 성금이 어려운 형편에 처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중앙청과 임직원 모두는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한 농산물 공급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대전중앙청과는 농산물 위탁판매를 통해 대전시는 물론 인근 지역까지 안정적인 농산물 수급에 기여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전국 공영농산물 도매시장법인(공판장) 평가에서 우수법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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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19 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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