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빛 강남더밝은안과는 (대표원장 김성일) 26일 밀알포럼(대표회장 최석우목사)와 의료협약을 맺고 성도 및 직원, 가족들에 대한 의료서비스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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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더밝은안과 김성일대표원장 과 밀알포럼 최석우대표가 의료협약 후 기념사진 |
김성일 대표원장과 최석우 대표회장이 의료협약서에 서명하고 협약이 이루어졌음을 공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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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더밝은안과 김성일대표원장과 밀알포럼 대표회장 최석우목사가 의료협약에 서명을 하고 있다. |
이날 협약식에는 세상의 빛 강남더밝은안과 김성일 대표원장, 장소명 행정원장, 한동균 부원장, 홍옥경 본부장, 연제호 본부장, 민정배 본부장, 채종진 본부장, 차효은 총괄실장, 송다혜 통합실장, 밀알포럼 대표회장 최석우목사, 사무총장 서태섭목사를 비롯해 기획회장 변충진목사,상임총무 장반석목사,서기 오충석목사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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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더밝은안과-밀알포럼 의료협약 후 단체 기념사진 |
이번 협약으로 밀알포럼회원, 성도 및 가족들은 강남더밝은안과를 이용할 때 진료시 편리 제공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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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알포럼 대표회장 최석우목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밀알포럼 대표회장 최석우목사는 “오늘 강남더밝은안과 와 우리 밀알포럼
이 의료협약을 맺게 된 것을 감사드리며 강남더밝은안과가 세상을 밝히는 안과로 출발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여겨지며 모든 세상이 밝아지는 일이 강남더밝은안과를 통해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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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알포럼 기획회장 변충진목사가 의료협약 후 기도를 하고 있다 |
강남더밝은안과 김성일 대표원장도 “밀알포럼과 의료협약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아름다운 뜻을 살려 육신의 개안과 함께 믿음의 눈도 열어주는 은혜의 진료와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