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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더밝은안과-밀알포럼 의료협약 결정 - “주님 보시기에 흡족할 목회자들 되도록 큰 리더십 발휘”
  • 기사등록 2015-05-24 1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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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빛 강남더밝은안과(대표원장 김성일) 와 밀알포럼(대표회장 최석우목사)은 오는 26일 오후3시30분 강남더밝은안과(서울시 강남구 역삼동815번지 점포밀라노빌딩8층/강남역11번출구에서 한남대교 방향으로 100여미터 전방)에서 의료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 대표원장 김성일

 

강남더밝은안과 김성일대표원장은 지난22일 한국기독교영풍회(대표회장 조예환목사)에 이어 의료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름다운 뜻을 살려 육신의 개안과 함께 믿음의 눈도 열어주는 은혜의 진료와수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료협약이 체결되면 밀알포럼 성도 및 가족들은 강남더밝은안과를 이용할 때 진료시 편리 제공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 최석우목사

 

`밀알포럼´ 대표회장 최석우 목사(푸른성교회)는 그 동안 초교파 회원들과 함께 한국교회를 건전하게 바로 세우기 위한 사역에 참여해 왔으며, 사회에서도 큰 섬김으로 귀감이 되어 왔다.

 

▲ 밀알포럼 로고

 

최석우 대표회장은 밀알포럼을 통해 주님께서 보시기에 흡족해 하실 수 있는 목회자들이 되기 위해 큰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으며, 세미나를 통해 한국교회가 요구하는 시대적 자질을 갖추어 나가며, 교회들을 순회하고 있다.

 

▲ 최석우 목사가 청와대 기독신우회 예배에서 설교하던 모습

 

최 목사는 또 전북 무안군과 인천 계양구에 `푸른성사회복지법인´을 세우고, `푸른성노양원´을 만들어 사회에서 소외된 70명 가량의 어르신들을 섬기고 있다.

 

 

이 밖에 범죄예방에도 관심을 갖고, `경찰청 예배´를 도맡아 하면서 사회에서 상처받은 이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그는 “굶주린 자나 아픈 자를 구별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섬기며 예수님 같은 마음으로 돌볼 것”이라고 복지에 대한 남다른 소명의식을 밝혔다.

 

또한 최 목사는 복지 이외에도 청와대 기독신우회 지도목사로 10년간 추대되어 활동하면서 말씀을 전했고, 성경공부와 기도회도 인도하고 있다.

 

 

*세상의 빛 강남더밝은안과(http://www.yourlasik.co.kr/) 상담문의는
본부장 연제호 (Mobile 010-8480-9797), 본부장 홍옥경 (Mobile 010-2403-5544)에게 전화주시면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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