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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지난 14일 대전 시내버스에서 호흡곤란으로 쓰러진 70대 승객을 신속한 조치로 구호한 사실이 뒤 늦게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대전 계룡버스 102번 노선을 운행하던 승무사원 A씨는 운행 중 70대 노인 승객이 호흡곤란으로 쓰러지는 상황에서 신속한 구호조치와 함께 주변 승객들에게 119 신고 요청을 하고 안전하게 119에 인계, 꺼져가던 소중한 생명을 구하면서 살신성인의 모습을 손수 실천했다는 평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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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25 11: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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