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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그림 삽화로 만든 문진표 도입…그림 문진표로 응급처치 나서 - 언어소통 어려운 장애인, 외국인 환자 등에게 구급서비스 제공
  • 기사등록 2022-05-25 12: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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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소방본부는 지난 24일 대웅제약 본사에서 ‘응급상황 그림으로 보는 문진표’ 도입을 위해 대웅제약, 피치마켓과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림 문진표 도입 협약식[사진-세종시]


관계자에 따르면 그림 문진표는 언어소통이 어려운 장애인이나, 외국인 환자 발생시 119구급대원이 그림으로 환자상태를 평가해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이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문진표다.


이번 협약은 대웅제약과 피치마켓에서 공동개발한 ‘장애인 의사소통 책자’ 그림 삽화를 토대로 구급현장에 필요한 그림 문진표를 세종소방본부와 상호 협력해 개발활용하는 게 주 내용이다. 


세종소방본부는 구급현장에서 필요한 그림 문진표를 제작해 올해 상반기 중 119구급대에 배포·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김영근 대응예방과장은 “그림 문진표가 언어소통이 어려운 취약계층 환자를 치료하고 이송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라며 “앞으로 고품질 구급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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