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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직장인, 보건소와 맞춤형 건강관리를… 대상자 선착순 100명 모집 - 건강·운동·영양 등 24주간 비대면 개인 맞춤 상담 제공
  • 기사등록 2022-05-11 12: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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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보건소가 모바일 앱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 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11일부터 모집한다.


세종시보건소가 모바일 앱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한다.[사진-세종시]


세종시보건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스마트폰과 연동된 손목밴드 형태 활동량계와 모바일 핼스케어 앱을 통해 건강정보 데이터를 수집하고, 보건소 전문가팀이 건강·운동·영양 등 영역별 분석 후 24주간 비대면으로 개인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지난 2017년 대상자 100명으로 시작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현재까지 총 709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2021년 사업 수행 결과 사업 참여 완료자의 60.7%가 건강행태 개선율을 보였다.


올해 사업 대상자는 이달 선착순으로 총 10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전화 접수로 모집 후 검진을 실시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대상자 선정기준은 만 19세 이상 성인 중 직장 소재지 또는 거주지가 세종시이고, 검진 결과 건강위험요인을 1가지 이상 갖고 있는 비질환자여야 한다. 


건강위험요인은 혈압(수축기혈압 130㎜Hg이상 또는 이완기혈압 85㎜Hg이상), 공복혈당(100㎎/㎗이상), 허리둘레(남자 90㎝이상, 여자 85㎝이상), 중성지방(150㎎/㎗이상), HDL-콜레스테롤(남자 40㎎/㎗미만, 여자 50㎎/㎗미만)이다. 


또한, 비질환자는 현재 관련 질환을 진단받거나 치료를 위해 약물 처방을 받지 아니한 자를 뜻한다.


임영실 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도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코로나19로 비대면 사업이 요구되는 시점에 적합한 건강증진사업”이라며 “건강생활실천 유도를 통한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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