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 기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세종시 장군산 영평사에는 3천여 명이 넘는 신도와 시민이 운집,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했다.
이날 법요식에는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와 홍성국 국회의원(세종 갑)을 비롯한 많은 신도들이 참석, 거리두기 해제 이후 모처럼 가족과 함께 경내 마당에 모여 부처님 탄생을 축하하고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며 봉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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