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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8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7일부터 9일까지 전통사찰 등에 대한 화재안전대책 및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대전시청 전경.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자료]

이번 부처님 오신 날 행사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대규모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촛불, 연등 등 화기 사용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대전소방본부는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봉축행사가 열리는 오는 8일에는 고산사 등 주요사찰 9개소에 소방차 6대와 소방인력 40여 명을 전진 배치해 화재예방 감시체제 강화 및 예찰활동을 펼쳐 화재원인을 원칙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전통사찰은 대부분 목조건축물로 이루어져 화재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화재예방을 위한 특별한 주의를 요한다"며 "촛불, 연등 등 화기 및 전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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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06 15: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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