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지역 목공인, 목공업체를 대상으로 창작 의욕을 북돋우고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2회 ‘목재작품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대전목재문화체험장에서 실시하고 있는 전시회 모습. [사진-대전시목재문화체험장]
올해로 2년째를 맞는 목재작품 전시회는 체험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여 목재문화체험장의 홍보 및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32인의 목공인과 15개 업체의 출연으로 생활소품, 공예작품, 우드버닝, 우드카빙, 서각 등 1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회는 오는 6월 28일까지 약 90일 동안 진행된다.
전재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전시회 개최로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목재문화체험을 통해 올바른 목재문화의 정착과 시민들의 볼거리 제공으로 목재문화지수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문산(중구 대사동)에 위치한 목재문화체험장은 유아·청소년·성인 등 시민 누구나 목재전시‧체험‧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시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및 방문 접수를 통해 체험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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