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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제주도, 철도차량모형 `명품기차 초콜릿´ 탄생

 

코레일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손잡고 `명품기차 초콜릿´ 등 철도차량모형의 기념품을 선보인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가 1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철도와 제주도의 특색을 융합한 기념상품 개발과 제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열차 상품 개발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사진 왼쪽 최연혜 코레일 사장, 오른쪽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코레일과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철도와 제주도의 특색을 융합한 기념상품 개발과 제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열차 상품 개발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첫 사업으로 관광열차모형의 철제 케이스에 제주에서 생산되는 감귤 초콜릿과 과자를 담아 어린이날부터 KTX 주요역의 스토리웨이 매장과 중소기업 명품마루에서 판매한다. (사진 왼쪽 최연혜 코레일 사장, 오른쪽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코레일과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철도와 제주도의 특색을 융합한 기념상품 개발과 제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열차 상품 개발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철도 캐릭터와 지역 특산품이 결합된 상품개발로 지역경제 발전과 철도 상품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 가운데 왼쪽 최연혜 코레일 사장, 오른쪽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코레일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손잡고 만든 철도차량모형의 `명품기차 초콜릿´을 출시한다. 관광열차인 V-트레인(백두대간협곡열차), 정선아리랑열차와 해랑 열차의 디자인을 활용한 철제 케이스에 제주에서 생산되는 감귤 초콜릿과 과자를 담아 `먹는 즐거움에 보는 재미´를 더했다. 어린이날부터 KTX 주요역의 스토리웨이 매장과 중소기업 명품마루에서 판매한다.

 

코레일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손잡고 만든 철도차량모형의 `명품기차 초콜릿´을 출시한다. 관광열차인 V-트레인(백두대간협곡열차), 정선아리랑열차와 해랑 열차의 디자인을 활용한 철제 케이스에 제주에서 생산되는 감귤 초콜릿과 과자를 담아 `먹는 즐거움에 보는 재미´를 더했다. 어린이날부터 KTX 주요역의 스토리웨이 매장과 중소기업 명품마루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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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5-01 14: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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