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원식 의원 ‘우량기업 유치 위한 투명하고 미래지향적 산업입지정책’ 추진해라
  • 기사등록 2022-03-14 17:23:32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조치원읍 죽림·번암을 지역구로 둔 김원식 세종시의회 의원이 14일 제74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향후 산업단지 추진에 있어 특혜시비에 휘말릴 수 있는 SPC 출자는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초 승인신청 입주의향서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실입주율을 높이며, 시 세입증대와 지역 내 균형발전까지 고려한 우량기업 유치와 자족기능 확충에 더욱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 의원은 “우리시의 지역 내 균형발전과 실질적인 자족기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우량기업의 유치는 투명하고 미래지향적인 산업입지정책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다”라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3-14 17:23:32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