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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모든 학교가 전체등교 하는 22학년도 학사운영 발표 - 모든 학교‧전체 등교, 4가지 학사운영유형 제시(300명 이하 학교 제외), 오미크론 대응 방역 자원(물품‧인력) 확충, 현장이동식 PCR검사실 운영
  • 기사등록 2022-02-15 11: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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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교육청이 3월, 모든 학교가 전체등교 하는 22학년도 방역 및 학사운영을 밝혔다.


최교진 세종시교육청 교육감이 정례브리핑을 토해 모든 학교가 전체등교 하는 22학년도 방역 및 학사운영을 발표 하고 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교육청은 15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올해 신설하는 3개 학교를 포함한 모든 학교가 열화상 카메라, 마스크, 손 소독제와 같은 방역물품을 충분히 갖추고 특히,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5만 개 이상 확보해 모든 학교에 전체 학생과 교직원의 20% 수준으로 제공하는 동시에 유치원, 초등학교, 기숙사 운영학교에는 추가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2학년도 학사운영은 ‘모든 학교, 전체등교’로 3월 시작하고, 수업일수는 예년과 같이 유치원 180일 이상, 초‧중‧고‧특수학교는 190일 이상으로 법정 기준에 맞추되, 학교 상황에 따라 10% 범위에서 감축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개인 교외체험학습은 수업일수의 30%까지 허용한다.


학사운영유형은 정부 제시안과 같이 정상 교육활동에서 전면 원격수업까지 모두 4가지로 하고, 학교가 재학생 확진 비율 3%와 등교중지 비율 15% 두 가지 지표 중 어느 하나를 초과하면 등교를 하되 교육활동을 제한하고, 모두 초과하면 일부 또는 전면 원격수업을 한다. 다만, 학교가 전면 원격수업을 하면 구성원 의견수렴 후 교육청과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하며, 등교와 원격수업 모두 충분한 학습이 이뤄지도록 수업 시간 감축은 하지 않는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특수학교와 학급과 같이 원격수업이 어려운 학생들과 300명 이하의 초‧중‧고(27개)는 학사운영 제한을 받지 않고 매일 등교한다.


매미 교실, 눈꽃교실과 같은 방학 중 보충학습과 함께 학기 중으로 보충학습을 확대해 학습결손 해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장애, 다문화, 저소득 가정의 자녀와 같은 사회 취약계층 학생에게는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새 학기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방역 수요를 고려, 전체 학교에 보건교사 보조 인력을 신설해 지원하고, 기존의 방역 보조 인력도 학교 규모에 맞춰 지속 지원할 계획이며 급식을 할 때는 기존 칸막이 설치에 더해 지정좌석제를 운용하고, 특히, 집중 방역 기간에는 동일 공간에 오래 머물지 않도록 빠른 배식과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 학교가 동일 공간 생활 등을 확인해 접촉자를 분류해 진단검사(신속항원‧PCR)를 받도록 지원하고, 정부가 제시한 상황별 검사에서 음성이면 최대 10일까지 이뤄졌던 접촉자 등교중지는 하지 않으며 교육청에 현장 이동식 PCR 진단검사실을 설치‧운영해 학교의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오미크론이 높은 전파력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새 학년도를 맞게 되어 학생 확진과 학교 내 확산에 대해 많은 분의 걱정과 우려가 클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새로운 학교 방역체계가 현장에 빠르게 안착,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에서 공부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학교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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