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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속보/최대열기자] 세종시 환경녹지국 내 환경정책과 직원이 코로나 19에 추가 확진되면서 환경과 전 직원에 대한 신속항원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12일 동거가족(남편) 확진에 따라 13일 검사를 받은 환경과 여직원은 오늘 아침(14일 오전 9시 전) 확진 결과를 통보 받았으며 이에 여직원과 한 공간에서 근무한 환경정책과 전직원들은 14일 신속항원 검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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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2-14 09: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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