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허태정 대전시장, '현장' 광폭 행보…방역패스 제외시설 야간 점검실시
  • 기사등록 2022-01-21 11:36:48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20일 저녁 둔산동 일원에서 방역패스 적용에서 제외된 업종의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20일 허태정 대전시장은 방역패스 제외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대전시]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방역패스에서 제외된 시설은 독서실·스터디카페, 도서관, 박물관·미술관·과학관, 3천㎡이상 대규모 마트·백화점, 학원, 영화관·공연장 등 총 6개 업종이다.


허 시장은 둔산동 일원 스터디카페, 학원시설, 독서실, 영화관 등을 찾아 시설별 방역수칙 게시, 출입자 명부 관리, 밀집도 완화 여부, 음식물 섭취 제한 등 의무 적용해야 하는 방역수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또한, 일 3회 이상 정기적인 환기와 공용물품 및 난간에 대한 소독 등 안전수칙 적용상황을 점검했다. 허 시장은 방역패스 제외로 자칫 방역관리에 소홀해질 수 있는 시설관리자에게 경각심을 가져줄 것도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인한 시설운영비 부담과 경영악화 등 어려움 속에서도 협조해 주고 있는 시민들께 감사하다"며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와 코로나19에 대한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한 만큼 방역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승원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1-21 11:36:4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