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대전지역의 대표 벚꽃 군락지인 신탄진 일대 벚꽃이 지난 3일 활짝 폈다.

 

대전 신탄진 벚꽃 활짝핌(만발) 근접사진 

 

기상청에서는 2007년부터 전국 7개 지역의 주요 벚꽃 군락지를 지정·관측해

오다, 올해(2015년)부터 6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첫 관측을 시작하였다.

 

대전 신탄진 벚꽃 활짝핌(만발) 전경사진 

 

그중 하나인 대전 신탄진 벚꽃 군락지는 신탄진 KT&G 공장 정문 진입 후 우측담

장 옆 37~39번째 벚나무 3그루를 관측표준목으로 지정하여 관측했다 고 전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5-04-04 06:26:2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