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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오송~청주 2구간 연결도로 건설현장 코로나19 대응 방역상황 점검 실시
  • 기사등록 2021-12-07 1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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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유근호 기반시설국장은 코로나19 확산세 억제를 위해 12월 7일, 오송∼청주(2구간) 연결도로 건설현장을 찾아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유근호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이 오송~청주 2구간 연결도로 건설현장의  코로나19 대응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행복청)


오송∼청주(2구간) 연결도로는 2018년 2월 21일 부터 2023년 8월 31일 까지 총공사비 747억 원을 투입한 공사로  규모는 연장 1.2km, 폭원 27m(4차로→ 6차로)로 주요공사는 미호천교 1개소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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