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유근호 기반시설국장은 코로나19 확산세 억제를 위해 12월 7일, 오송∼청주(2구간) 연결도로 건설현장을 찾아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오송∼청주(2구간) 연결도로는 2018년 2월 21일 부터 2023년 8월 31일 까지 총공사비 747억 원을 투입한 공사로 규모는 연장 1.2km, 폭원 27m(4차로→ 6차로)로 주요공사는 미호천교 1개소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